안전인형극 "살려주세요" 라고 외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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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라고 외쳐요
성폭력 예방 교육에서는 우선 자신의 몸이 매우 소중한 것이며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송이는 친구들이 없어서 놀이터에서 혼자놀다가 어떤 아저씨를 만납니다.
그 아저씨는 송이 엄마가 쓰러지셔서 병원에 가셨다고 빨리 따라 오라고합니다.
놀란 송이는 아저씨를 따라가고 사람이 없는 곳으로 유인한 그아저씨는 나쁜장난을 합니다.
너무 놀래서 아무 행동도 못하고있던 송이는 울기만 했습니다.
마침 순찰중이던 경찰아저씨를 보자 그나쁜 아저씨는 놀래서 도망가다 체포됩니다.
경찰아저씨는 우리 몸 가운데 특히 속옷 안쪽의 신체는 다른 사람이 함부로 보거나 만질 수 없고 선생님
이나 이웃의 좋은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속옷 안쪽의 신체를 만지면 당당하게 “안돼요! 싫어요!” 말하고
강제로 끌고 가려하면 아주 큰 소리로 "살려주세요"라고 외치면서 도망쳐 주위 어른에게 알려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연락을 받고 엄마가 오자 송이는 놀라서 더 소리로 울기 시작 했습니다.
송이엄마는 차분히 나쁜 사람을 경찰아저씨가 잡아 갔으니 걱정 하지 말라고, 이제부터는 엄마 아빠가
너의 안전을 지켜 줄 거라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송이를 안고 “너는 아무 잘못도 없다.
너에게 나쁜 짓을 한 사람의 잘못이다.
네 몸은 아주 소중한데 그 사람이 함부로 대했기 때문에 그 사람이 혼나야 한다”며 위로하고 진정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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