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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숲속과 스마트폰
알록달록 숲속에 찾아온 스마트폰 아름다운 꽃과 나무가 가득한 알록달록 숲속에 어느 날 네모나고 반짝이는 '스마트폰'이 나타났어요.
아기 다람쥐 토리와 친구들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영상과 게임에 금세 마음을 빼앗겼답니다.
대화가 사라진 숲속 마을 친구들은 만나서 뛰어놀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대신, 각자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게 되었어요.
서로 눈을 맞추지도 않고 미소를 짓지도 않자, 알록달록했던 숲속의 예쁜 색깔들이 점차 어둡고 잿빛으로 변해갔어요.
스마트폰 내려놓기 약속 숲속의 지혜로운 웅이 선생님(부엉이)은 색을 잃어가는 숲을 보며 친구들을 불러 모았어요.
"스마트폰을 너무 오래 보면 눈도 아프고, 소중한 친구들과 나누는 따뜻한 마음도 사라진단다.
" 이야기를 들은 토리와 친구들은 하루에 조금씩만 스마트폰을 보고, 서로의 눈을 맞추며 놀기로 약속했어요.
다시 찾은 알록달록한 웃음소리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친구들이 다시 손을 잡고 밖으로 나가 웃으며 놀기 시작하자,
숲속은 다시 원래의 아름다운 알록달록한 빛깔을 되찾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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