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인형극 숲속의 심술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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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심술 불꽃
햇살 가득한 숲속 마을, 친구들과 신나게 미술 놀이를 하던 아기 다람쥐 ‘토리’는 교실 구석에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라이터를 발견합니다.
친구인 아기 병아리 ‘꼬꼬’가 불은 위험하니 만지면 안 된다고 말렸지만, 토리는 장난삼아 라이터 버튼을 '딸깍' 눌러버리고 맙니다.
그 순간, 라이터 끝에서 튀어나온 불씨가 교실 곳곳으로 옮겨붙으며 무엇이든 태우기 좋아하는 ‘심술 불꽃’이 나타납니다!
순식간에 번진 심술 불꽃 때문에 교실 안은 검은 연기로 가득 차게 됩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라 울먹이는 토리에게 꼬꼬는 유치원에서 배운 화재 대피 수칙을 떠올리며 함께 큰 소리로 "불이야!"를 외칩니다.
토리와 꼬꼬는 옷소매로 코와 입을 가리고 낮은 자세로 비상구를 따라 유치원 운동장으로 안전하게 대피합니다.
달려온 웅이 선생님의 119 신고와 소방관 아저씨들의 신속한 진화 덕분에 심술 불꽃은 완전히 꺼지고, 숲속마을은 다시 평화를 되찾습니다.
불장난의 위험성을 깨달은 토리는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며,
어린이 관객들에게 화재가 났을 때 올바르게 대피하는 방법과 불장난을 하지 않겠다는 중요한 안전 약속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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