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인형극 약은 과자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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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과자가 아니야
감기에 걸려 골골대던 귀여운 토끼 토돌이는 쓴 약을 먹기 싫다며 떼를 씁니다.
이때 몰래 나타난 악당 세균맨이 토돌이에게 접근해 "약은 달콤하고 색깔도 예쁘니까 사탕처럼 마구 먹어도 돼!",
"식탁 위에 있는 형 약도 진짜 맛있어!"라며 달콤한 꾀임으로 유혹합니다.
세균맨의 유혹에 넘어간 토돌이는 처방받지 않은 약을 간식처럼 마구 먹어버리고 맙니다.
잠시 후, 머리가 뱅글뱅글 어지럽고 배가 심하게 아파 온 토돌이는 끙끙 앓기 시작하고, 세균맨은 괴로워하는 토돌이를 보며 신나서 춤을 춥니다.
바로 그때, 토돌이의 비명 소리를 들은 약돌이 선생님이 등장합니다!
약돌이 선생님은 멋지게 세균맨을 퇴치하고, 아픈 토돌이를 위해 따뜻한 물과 함께 진짜 올바른 약을 챙겨줍니다.
건강을 되찾은 토돌이는 세균맨의 유혹에 속아 약을 함부로 먹었던 것을 깊이 반성합니다.
약돌이 선생님은 관람하는 어린이 친구들과 함께 [올바른 약 복용 3대 약속]을 알아보고,
신나는 노래와 율동으로 안전한 약 복용 습관을 다짐하며 따뜻하게 막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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